반응형 방탄소년단1 말라가의 BTS 어찌하다 보니 BTS 영화를 보게 됐다. 정확히 말해 영화가 아니고 다큐. BTS의 인기는 익히 알고 있었는데 말라가 큰 영화관 하나를 꽉꽉 채우다니... 게다가 애들이 BTS 움직임 하나하나에 소리 질러!!! 나는 왜 때문에 방탄 아이들이 콘서트 하느라 고생하는 게 직장인의 관점 + 엄마의 마음으로만 보이는 거지? 순수하지 않은 건가;; 영화가 끝나고 맥주를 한 잔 하고 밖에 나와보니 이미 영화가 끝난 지 좀 됐는데도 아까 영화를 본 아이들이 BTS 춤을 추고 있더라. 몇몇 아이들은 엄마가 기다리는 와중에 춤을 추며 즐거워하고 엄마는 집에 가자고 하고. 영화를 보면서 왠지 참 뭉클하더라 한국인들이 잘 모를 수도 있는 도시 말라가까지 그 인기가 닿다니 참 자랑스러운 느낌 :) 2019. 8. 16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