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일상/여행1 여행] 사실 Gredo로 휴가를 가려다 세고비아에 가기로 했다. 스페인에 이모가 오셨을 때 단 하루 숙박으로 이모도 우리도 아쉬워했었던 세고비아 파라도르로 회원이라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조식까지 주는 꽤 괜찮은 옵션에 그때 봤던 어마어마한 뷰의 야외 수영장까지. 수영장에서 수영이나 하며 쉬고 오자며. 오빠가 꼭 하자고 한 건 열기구 타기, 한 번도 타보지 못한 날 위한 배려였다. 호기심이 많아서 예전부터 타보고 싶었는데 대단한 겁쟁이라;; 파라도르는 어딜 가나 주변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거나 예약도 해줘서 이번에도 열기구 예약은 파라도르에서 하면 되겠지 하고 그냥 갔는데 세고비아 파라도르에서는 안 해주더라. 알고 보니 시내 수도교 옆 관광안내센터에서 모든 예약을 통합해서 관리하더라. (유료 가이드 투어, 열기구 투어, 주변 관광지 입장권 예약 등등) 예약을 하고.. 2019. 8. 11. 이전 1 다음 반응형